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농가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추석 명절 농특산물 판매전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기존 현장 서울시 금천구, 강동구 등 자매결연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지난해와 달리 대부분 비대면 온라인 직거래장터로 전환해 운영했다. 다만 서울 양천구에서는 온라인 장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해누리타운 분수광장에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를 동시에 열기도 했다. 곡성군은 고구마, 토란, 토란대 등을 선보였다.

   
   ▲  농정과_유통양정팀_곡성군,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전 분주

또한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는 광주 유스퀘어 금호고속터미널에서 <곡성군 추석맞이 농ㆍ특산물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에서 생산되는 토란, 토란대, 곶감, 고구마, 고사리 등 명품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곡성군은 행사장에서 전라남도 직영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를 홍보하고, 곡성군 친환경 쌀 샘플과 장바구니 등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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