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이 8일 타운에서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효사랑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배우자인 유귀숙 여사, 김용덕 빛고을타운 본부장, 어르신, 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8일 타운에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배우자인 유귀숙 여사, 김용덕 빛고을타운 본부장, 어르신, 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효사랑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비롯해 △‘고령회원’ 카네이션 전달식 △‘빛고을노리터’ 체육행사 △비누공예 체험행사 △복지가 여행이 되고 관광이 되는 ‘복지여행 플랫폼 노대마실’ 포토존 사진촬영 이벤트 사진전 △지역가수 초청 축하 문화공연(꿈사랑문화예술단) △어버이날 특별식 제공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른 아침, 셔틀버스 승강장에서는 타운에 도착한 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을 나눴으며, 이후 공연장에서 진행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타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스마트폰 배우기, 요가, 인터넷과 문서작성, 서예, 한국화 등) 평균연령 90세 이상의 고령회원 5명에게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체육관에서 진행된 ‘빛고을노리터 체육행사’ 에는 5개 종목(당구, 탁구, 라지볼, 배드민턴, 윷놀이)에 타운 회원 및 직원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대진전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진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배우자인 유귀숙 여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스레 준비한 특별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배식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오한종 회원(98세, 남)은“내 나이 83세에 기적처럼 빛고을타운을 만나 98세인 지금까지 자식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덕 본부장은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빛고을타운은 선배시민이 존경받는 풍요로운 노년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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