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팬덤협동조합(강광민 이사장)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제3회 한류문화 비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케이팬덤협동조합은 문화적 가치를 찾고, 지원하는 선순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 한류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이다

케이팬덤협동조합은 ‘제3회 한류문화 비전 컨퍼런스’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사회적 문제점의 대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부동산 거래 신뢰 프로세스 국민 대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컨퍼런스는 케이팬덤협동조합 강광민 이사장이 행사진행을 직접 맡았고, 케이팬덤 박태권 상임고문의 환영사와 이명수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했다. 식전공연으로는 MBC 18기 공채 탤런트 김영석 연기자가 멋진 입담과 “사랑가”를 노래를 선보였고, MBN 2021보이스킹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명가수로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피터펀 가수가 식전 공연을 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케이팬덤협동조합은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과 국제다이아몬드산업협회, 한국토지개발전문협회, 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의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법무법인 재유 강명구 대표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추대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충남도지사와 국회의원을 역임한 케이팬덤 박태권 상임고문은 환영사에서 “시대적 변화는 문화적 가치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문화의 힘’을 강조하였다. 환영사에 이어 컨퍼런스의 공동주관을 맡은 이명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류문화의 확장성을 넓히고, 세계문화를 주도하는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는데 케이팬덤이 주도적으로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본인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 김승일 원장은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은 세계 최초 특허 등록된 블록체인 등기 시스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 인증, 증명하는 특허 기술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거래의 신뢰성과 국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강조 했다.

   
 

토론자로 나선 강명구 변호사는 “한국데이터공인증원 시스템이 법적인 효력이 있는가”에 대한 법률적인 검증에 나섰고, 한국토지개발전문협회 권재욱 회장은 “부동산 개발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서위조 및 부정거래를 막을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에 나섰고, 박영종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발생하는 전월세 사기를 구체적으로 해결 방안책을 놓고 검증에 나섰다.

또한, 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최호운 회장은 “문화유산의 도난 및 불법 거래에 대해 예방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에 나섰고, 국제다이아몬드산업협회 유향숙 회장은 “귀금속 인증과 관련하여 위조 및 사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에 대한 검증에 나섰고, 반려동물복지협회 윤일선 총재는 “기존 등기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반려동물의 코주름을 이용한 비문등록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어떻게 보장되는지”에 대한 검증에 나섰고, 한국문화경관연구소 윤진옥 소장은 “ 국가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외에도 비등재 문화유산이나 지역고유의 자원의 보호 및 등록 관리 시스템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에 김승일 원장은 “공신력은 완벽한 증거 자료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블록체인 기술보다 완벽한 증거자료는 없을 것이다”며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은 신뢰성이 확보된 완벽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케이팬덤협동조합 강광민 이사장은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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