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목포대학교 후문 대학로 상가 주변에서 군청 환경과 직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심시간을 활용한 청렴 ‘쓰담걷기’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쓰담걷기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을 지키는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및 공동체 이익을 증진하는 청렴의 의미를 연계하여 진행됐다.

   
   ▲  6월 26일 목포대학교 후문에서 진행된 청렴 쓰담걷기 환경정화활동

이날 활동을 통해 생활쓰레기 약 100L 분량을 수거하였으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실천 활동으로 청렴 의지를 다짐했다.

환경과는 연말까지 점심시간 활용하여 월 1회 이상 관내 산책로 일대에서 자율적 청렴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열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참여형 청렴 활동 실천으로 직원 간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지역사회와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