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지난 24일 오전 8~11시까지 전남대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고위험군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

단일질환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의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 지정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한국심장재단의 지원을 받아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  전남대학교병원 지정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24일 전남대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고위험군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 사진은 순환기내과 홍영준 교수가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심근경색증’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에 참여한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LDL-콜레스테롤 수치 180이상인 환자들에게 문자로 홍보해 모집했다.

정 신 병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건강강좌는 순환기내과 안준호 교수가 ‘이상지질혈증 바로알기’, 순환기내과 홍영준 교수가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심근경색증’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후엔 평소 궁금한 의료정보에 대해 두 명의 전문의에게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건강강좌에 앞서 강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0종의 혈액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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