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 오후 2시께 청사 3층 대강당에서 금강 하굿둑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되는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가상사고 상황을 설정하고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상하여 각자 임무 수행 절차를 실습하는 훈련으로,

   
   ▲  오늘(25일) 오후 2시께 청사 3층 대강당에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종합상황실에서 충돌상황을 전파하여 지역구조본부가 소집되고 이어 초기단계, 수습단계, 복구 단계 등 3단계로 나눠 도상훈련을 집행했다.

특히, 실제사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등을 부여하여 갑작스런 상황에서의 참가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도 함께 진행 됐다.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실제 해양사고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조치와 합리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집행했다”며“도상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 등을 향후 실제 기동훈련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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