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제도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학습자에게 역량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교재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50명에게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할 계획이다.

   
   ▲  민선 8기 서구청 전경

이용권 신청은 오는 7월 19일까지 ‘보조금24’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할 경우 서구청 행복교육과(062-360-7769)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올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및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지역농협에서 ‘평생교육희망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는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내곁에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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