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 제9대 서장으로 방영구(53) 총경이 27일 취임했다.

방영구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홍성파출소를 방문해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  방영구 보령해경서장

이어서 경찰서 종합상황실에서 해상치안상황 보고를 받고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취임사를 대신해 직원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에서“직원 모두가 기본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방영구 서장은 2002년 경찰간부후보생 50기로 입문해 해양경찰청 총무계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이원재 서장은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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