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4월 17일 군청에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 목포우체국(국장 신용영)과 신안군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신안 농수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지속적인 매출 증가, 우체국 소포 안전 배송 지원 등 섬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세 기관이 뜻을 모았다.

   
   ▲  지난 17일, 신안군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 박우량 신안군수, 신용영 목포우체국장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체국 쇼핑몰 내 신안1004몰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여 지역 우수 상품 홍보, 할인 행사 및 기획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상호 협약을 통하여 온라인 마케팅 신규 판로 개척과 농수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력에 견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지난 17일, 신안군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을 기념하여 목포우체국에서‘1004섬 신안군 기념우표’ 증정식도 함께 가졌으며, 기념우표는 5월 1일부터 목포시, 신안군 우체국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  1004섬 신안군 기념우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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