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그룹 최경주 고문이 19일 전남 영암군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민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에게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미래에셋그룹 최경주 고문은 4월19일 전남 영암군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민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에게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최경주 고문은 신북면 용산리 출생으로 지난해 고인이 되신 아버님 故 최희동선생의 뜻과 본인의 생각을 모아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것 같다고 지인들은 전했다.

   
   ▲  19일 전남 영암군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고문은 영암 신북면 출신으로 평소 고향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어, 미래에셋자산관리운용 부회장 재직 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재경영암군향우회 송년회에서 군민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동평 전 군수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재경영암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백만 원을 기탁했었다. 또한 군이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월출인 상'을 받기도 했다.

최경주 고문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캐피털과 자산운용을 창업한 이듬해 합류해 20년 이상 함께한 원년 멤버다. 미래에셋증권 홀세일부문대표와 자산관리 부문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연금마케팅부문 총괄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  미래에셋그룹 최경주 고문(좌측)이 19일 전남 영암군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후 어머니와 가족, 그리고 방정채 신북면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금 시장 1위에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최 고문의 역할이 막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전 세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130조 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ETF 운용사로 거듭나기까지 최 고문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9일 전남 영암군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등 면민 7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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