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지난 21일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유관기관과 통합 대응이 가능한 4세대 무선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KT 담당자 및 4개의 단말기 제조업체 엔지니어가 부안해경을 방문하여 재난안전통신망 소개를 시작으로 ▲기본 망에 대한 이해도 증가를 위한 이론교육 ▲단말기 사용법 실습 ▲기능상 문의 사항 등으로 진행되었다.

   
   ▲  부안해경

부안해경은 사전에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63대를 배정받고 경비함정, 파출소 등 현장부서를 포함한 전 부서에 배부하였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 Public Safety-Long Term Evolution)은 경찰과 소방, 군, 의료기관, 지자체 등 재난 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11월부터 4세대 무선통신기술(PS-LTE)을 기반으로 하는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전환되는 만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업무 혼란을 최소화하여 빈틈없는 상황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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