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5월 첫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지지후보 없다’(16.5%), ‘잘 모르겠다’(12.6%) 등 선호 성향을 알 수 있는 일명 부동층이 약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중앙뉴스라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5월 1일(일)부터 2일(월) 이틀간 광주광역시 지역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나타났다.

   
     ▲ 광주광역시 교육감으로 선호하는 경력 순

5월 첫째 주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아직까지 교육감 후보군 중 어떠한 선택을 하지 않은 부동층이 30%에 육박한다는 것은 교육감 후보들에 대해 자세한 이력이나 프로필을 알 수 없다는 반증이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6.1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관련하여 광주지역 시민들은 ‘전교조 출신’ 보다는 ‘비전교조 출신’을, 출신 경력별로는 ‘초/중/고 교사나 교장 출신’(31.3%)과 ‘교육대 총장 출신’(26.9%) 후보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광주광역시 교육감으로 선호하는 경력은 ‘초/중/고 교사 또는 교장 출신’(31.3%) > ‘교육대 총장 출신’ (26.9%) > ‘일반 대학교 총장 출신’(14.2%) > ‘국회의원 출신’(8.0%) 등의 순으로 나타나, 초/중/고 교사나 교장, 그리고 교육대학교 총장 출신 등 일선 교육현장에서 활동해 온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재 예비후보는 “위와 같은 조사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 중등학교,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으며, 대학교 교수 및 교육대학교 총장을 지낸 제가 위 여론조사 결과 광주시교육감으로서 가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교육감은 초·중·고등학교 교육의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지휘관을 말한다”며 “정치인이나 일반대학총장이 우리 아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꼭 필요한 행정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재 예비후보는 교육으로만 걸어온 40년 외길 인생과, 함평초등학교, 완도 군외중학교, 함평 중, 함평농고 교사를 역임했으며, 동강대학교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및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을 지냈다.

이번조사의 응답율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동응답전화조사(ARS) 방식을 활용하여 휴대전화 안심번호(75%), 유선전화 RDD(25%)에 기반 표본추출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