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거짓선동과 네거티브를 일삼더니 결국 지역을 분열시키고 군민들의 바람을 왜곡하는 정치야합이라는 어리석은 선택으로 당원들과 군민들을 우롱하고 말았다”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김정오·최화삼 후보간 ‘밀실야합’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

이병노 후보는 두 후보간 단일화 결정에 4일 긴급논평을 내고 “가짜뉴스, 거짓선동과 여론조작으로 상대 후보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되더니 급기야 경선 포기와 밀실야합이라는 최악의 수를 선택했다”고 직격했다.

“이는 처음부터 담양의 미래발전에는 안중에도 없는 오직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선거전을 치러 왔음을 재확인 해 준 결정에 불과하다”며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무책임한 정치행태다”고 일축했다.

또 “5만 군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군수 자리를 권력행사 자리로만 아는 몹쓸 정치꾼들에 의한 전형적인 밀실야합 권력 나눠먹기일 뿐이다”고 규정했다.

이어 “제대로 된 정책공약 하나 제시하지 못한 채 전남도당 공관위·중앙당 비대위의 결정까지 불복하며 해당 행위를 일삼은 끝에 내린 결정이 밀실야합이라면 더 이상 후보로서 자격이 없음을 자인한 꼴이다“고 직격했다.

특히 “오직 자신의 영달을 위해 오랫동안 자신을 지지해 준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헌신짝처럼 버린 파렴치한 정치행태는 엄중히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이병노 후보는 “수십년 군민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는 정치인들이 담양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선택을 받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과제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기득권 정치세력의 마지막 선택지를 꺼내든 두 후보의 행보가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이병노는 지금까지 ‘새로운 담양’건설을 위해 오직 담양군민을 믿고 이 자리에 왔다”며 “담양의 미래발전과 5만 담양군민의 행복,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한 길을 꿋꿋하고 당당하게 걸어가겠다”며 군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전화투표와 일반국민(안심번호 선거인단) 50% 여론조사를 합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