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징수 시책 추진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라남도 주관 ‘2021년 이월체납액 줄이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555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  나주시청

시는 2021년 이월체납액 69억7800만원 중 56%인 39억7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체납액 줄이기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징수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체납 단속자동차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가상 화폐 자산 3900만원을 압류조치 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당초 목표액 대비 115.3%인 45억300만원의 징수 실적을 달성하며 도내 22개 시·군 중 전체 4위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를 줄이는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강도 높게 체납액을 정리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숙한 시민 의식에 기반한 결과물로 성실한 지방세 납세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상습 체납자 감소와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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