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최근 발생한 담배밀수 등 국제범죄의 예방을 위하여 내년1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국제범죄예방을 위해 연말연시 해상 밀입국과 밀수 등 외사 활동을 집중 강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 미식별 소형레저기구나 공해상 환승 등의 방식을 이용한 해상 밀입국 ▲ 의아선박 거동수상자 등 확인 ▲ 컨테이너를 이용한 밀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  야간 레저보트 확인중인 보령해경

보령해경은 이 기간 외사요원 전담반을 편성하여 ▲ 밀입국 밀수에 대응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24시간 정보 공유 체계 유지 ▲ 밀입국 범죄 예방 홍보를 통한 대국민 신고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해상에서는 경비함정을 이용 취약해역, 밀수·밀입국 의심선박에 대한 검문검색과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지속적인 외사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치안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한 선박이나 사람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해경은 적극적인 밀입국 신고 홍보활동을 펼치며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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