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김환기 고택을 간다’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한 날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다.

   
 

오는 10월 27일 1004섬신안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는 행사는 신안군 안좌면 출신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화 김환기 화백의 생가에서 ‘김환기 고택에서 추억하는 김환기 예술’이란 주제로 전남도립미술관 이지호관장과 광주시립미술관 김은영부장, 김환기고택의 달과 별展 참여작가인 우용민씨가 참여한다.

또한 11월에도 ‘김환기 고택을 간다’ 두 번째 행사로 김환기의 예술세계에 대한 토크쇼를 진행하고, 12월에는 김환기가 사랑한 시와 음악이라는 주제로 미니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향후 신안군은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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