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지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급방식에 상관없이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은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별 합산액이 하위 80%에 해당되는 가구이며, 지급액은 국민 1인당 25만 원이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은 6일부터, 오프라인은 13일부터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 콜센터·ARS를 이용하면 되며,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제휴은행 창구와 주소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 (행정안전부) 국민콜 110, 1533-2021

‧ (제주도) 민원 전담대응팀 064-710-3951~3957

‧ (제주시) 064-728-1800, (서귀포시) 064-760-3991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작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다음날 1인당 25만 원의 국민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탐나는전으로 지급받게 되며 12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야 한다.

충전된 지원금을 탐나는전으로 신청한 경우 기존 가지고 있는 잔액과 별도로 우선 사용되고, 신용·체크카드인 경우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 구별돼 사용한 금액이 카드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사용가능한 탐나는전 가맹점은 국민지원금 사용처 홈페이지, 탐나는전 홈페이지‧앱 또는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가맹점인 경우 영업장 문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 국민지원금 사용처 홈페이지URL : https://국민지원금사용처.kr

** 탐나는전 홈페이지URL : https://search.konacard.co.kr/payable-merchants/jeju

한편, 탐나는전 가맹점은 전통시장, 편의점, 중소규모 마트, 음식점, 미용실, 약국, 안경점, 병의원, 학원, 빵집, 꽃집 등 3만 6,000여 개소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부가 사용처를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정했다”면서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은 업자는 가맹점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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