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7일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 일자리‧창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지원센터인 「고흥청춘누리」를 개소했다.

이날 행사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해 고흥군의회 송영현 의장과 군의원,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  고흥군 청년지원센터, 고흥청춘누리 개소

고흥청춘누리는 행정안전부‘20년 지역사회활성화기반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사업비 570백만원을 투입하여 유휴건물인 舊 소방파출소(고흥읍 고흥로 1846)를 리모델링하여 청년 일자리 상담실, 청년 협의공간, 예술 전시공간,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청년(만19세~만49세 이하)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고흥군은 앞으로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여, 이‘고흥청춘누리’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는 꿈 키움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꿈 이룸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흥군은 올해 신규 시책으로‘고교 졸업생 사회진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청년 취‧창업 및 채용기업 지원 사업’, ‘청년농부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등 청년 취‧창업과 채용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가업승계 청년지원’,‘청년도전 프로젝트’등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으로 청년 고용률 전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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