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과 함께 운영한 2021학년도 1학기(6.22.~7.15.)‘초등학교 예비교사 협력강사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교대 재학생(17명)이 협력 강사가 되어 화순초등학교(7개 학급), 화순만연초등학교(10개 학급)에서 학습지원 대상 및 학습부진 학생 등에게 맞춤형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지원, 담임교사 업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발생한 학습 결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담임교사는 “협력강사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집중·지도함으로써 학생의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학습부진 학생의 기초학력 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라며 만족해하였고, 광주교대 협력 강사들은 “실제 교육현장에 투입되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라고 밝혔다. 광주교대는 프로그램 종료 후 1교당 1명씩 모범 협력강사를 추천받아 총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광주교육대학교 최도성 총장은 “초등교원양성대학으로서 예비교사들에게 학교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 대한 적응력과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전남지역 초등학교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나타난 교육격차의 해소와 기초학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추후 유관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구축 및 확장을 통하여 지역사회 교육의 질적 제고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조성에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교대는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방학 중에도 운영 가능한‘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화순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습공백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증진에 적극 협력·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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