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군민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함평군은 26일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접수에 총 1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함평군청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전 직원(공무직·비정규직 포함)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한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희망부서 전보, 특별휴가 등 8개 항목 중 1개 이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올해 상반기 함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접수에는 총 16명이 접수하면서 지난해 총 5명이었던 것과 달리 3배 이상 증가해 우수공무원 선발에 대한 많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는 우수공무원 선발 시 제공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점차 공직사회에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함평군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3명이 선발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존의 관행과 선례를 중시하는 업무 행태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을 이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제도가 안착되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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