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4일까지 국가대표선수 생활보조비 대상자와 체육전문가 전환지원금 대상자를 추천 받는다. 장애인체육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추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적격심사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선정한다.

장애인선수들은 어려운 경쟁을 거쳐 국가대표로 선정되고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 하더라도 생계문제로 훈련에만 집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를 보완하고자 현역 국가대표선수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훈련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국가대표선수 생활보조비’를 지급하고,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 중 일정 점수 이상인 선수에게 경기력향상과 생활보조를 위하여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체육전문가전환지원금”을 추가하여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수령자 중 체육전문가 전환을 희망하는 사람을 선정하여 1년간 체육교육지원비 성격의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장애인체육 관련 교육, 훈련, 대회, 사회공헌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수 있는 내용으로 신청 할 수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 중 체육관련 전문가로 활동하려는 지원자에게 큰 힘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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