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동양건설 대표이사가 제23대 조선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8년 제22대 조선대 총동창회장에 선출돼 2년간 총동창회를 이끌어 왔다.

조선대 총동창회는 지난 21일 광주 동구 금수장호텔 아리랑하우스에서 총동창회장 추대위원회를 열어 이민수 사장을 재추대하고, 제23대 총동창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 이민수 제23대 조선대학교 총동창회장

이날 조선대학교 총동창회는 올해 정기총회를 열어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업무보고', '총동창회관 건립기금 모금' 등도 안내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2년이다.

   
  ▲ 조선대학교 23대 총동창회장 취임식

이민수 회장은 1973년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동양건설 대표이사, 남북교류협회 전남회장, BBS광주불교방송 사장 등 폭넓은 대내외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30만 동문의 기대와 요청에 부응해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