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에너지 취약계층 270여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단열공사, 창호공사, 보일러 교체, 바닥공사 등 에너지 효율개선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따뜻한 겨울,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  진도군,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100% 국비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벽체, 창호 및 노후 보일러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또 폭염에 대비한 창호 일체형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 지원 등 단열·창호·바닥공사·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시공은 가구당 평균 200만원(최대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로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방문 조사 후 현재 대상자를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이번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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