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윤달기간 동안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에 900여건의 분묘 개장유골의 화장이 예약 접수됐다.

군은 윤달을 앞두고 1개월전부터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화장 예약을 받는 한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 접수도 실시했다.

   
   ▲  추모공원 전경

이에따라 1,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해 현재 개장유골 화장 예약이 908건에 이르고 있다. 더불어 화장후 안치 예약도 봉안당 88건, 자연장지 177건 등이 이뤄졌다.

이용객은 해남 67%, 완도 13%, 진도 18%, 관외 2% 등으로 3개군 협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남권 주민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다.

   
 

군은 친자연적 화장을 위해 유골은 한지 묶음 포장 후 방문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유족 희망 시 매장기간이 오래된 부부 합장 유골에 대해서는 동시 화장도 가능하다.

군은 윤달 기간동안 3기의 화장로를 최대한 가동해 화장 수요에 대비해 나가는 한편 편안하고 신속하게 관련 절차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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