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산면(면장 박노은)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걸쳐 염산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염산면 설도항 둘레길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 코스모스 꽃길 따라 자전거 여행을 떠나요!

올 여름 폭염과 가뭄 속에 염산면에서 식재한 꽃씨와 모종이 제 때 개화할 수 있도록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주고 코스모스가 만발할 수 있도록 꽃망울을 따 주는 등 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 지금은 아름답게 활짝 핀 코스모스들이 방문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염산면에서 관리 중인 둘레길은 설도항에서 합산항까지 방조제 7와 염전 및 청보리 농장을 구경할 수 있는 농어촌도로 5를 합하여 총 12이며 가족·연인과 함께 자전거 및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코스이다.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염산면무소에 비치된 자전거 무료이용 약정서를 작성하고 안전운행 요령 숙지 후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박노은 염산면장은 칠산대교 개통을 앞두고 영광군이 더욱 매력 있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