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희망2023나눔캠페인’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1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는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세헌 모금팀장 등 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  1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2023나눔캠페인 우수군 감사패를 화순군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구복규 화순군수가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이번 감사패는 희망2023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모금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문화 확산과 행복 공동체를 열어 가는데 기여한 공이 큰 지자체에게 전달하는 상이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화순군은 전년도 캠페인 모금액 대비 14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군민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 행정을 펼친 화순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각계각층의 개인, 기업, 사회단체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며 “어렵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복지 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및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1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2023나눔캠페인 우수군 감사패를 화순군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화순군이 전달받은 희망나눔 캠페인 우수군 감사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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