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하당노인복지관은 3월 7일(화)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사업은 클린버스정류장만들기사업 120명, 불법카메라범죄예방사업단 60명, 노노케어행복동행사업단 40명, 웰빙카페 16명 등 총 23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클린버스정류장만들기사업은 74개소 정류장을 코로나 19(Covid-19)로부터 지역사회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며, 실제로 어르신들이 방역용품을 이용하여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불법전단지 제거 등 정류장 주변 환경정리 및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불법카메라범죄예방사업단은 목포시에 소재하는 공중화장실 중 22개소를 하당노인복지관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3개팀 11개조로 구성하여 탐지기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깨끗하게 하는 활동이다.

노노케어행복동행사업단은 수혜자 20여명을 참여 어르신 43명이 2인 1조로 구성하여 수혜자 댁을 방문해서 생활상태 점검 및 말벗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로 희망찬 목포시의 도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일자리가 가장 큰 복지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일자리 개발에 힘써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이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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