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동부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청호시장, 종합수산시장, 항동시장, 자유시장, 중앙식료시장, 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  박홍률 목포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박 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전통시장 소비 진작,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촉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시장과 청호시장에서는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입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남 3개소 중 목포에 2개소가 선정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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