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9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59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의 퇴임사를 끝으로 축하공연 없이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는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사군자처럼 교육 동료로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민사회 속에서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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