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시대에 적합한 교육기회 제공을 목표로 3월 2일부터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4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블로그·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컴퓨터 기본역량 강화 과정과 언택트 시대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과정을 개설했다.

   
   ▲  광양시, 2021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개강 7일 전까지 해당 권역별 위탁학원(광영·금호동 - 뉴전남컴퓨터학원(☎061-795-0777), 광양읍·중마동 – 21세기컴퓨터학원(☎061-762-2420))에 접수한 후 교육받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관련지침을 준수하며 필요하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 4개 정보화교육장 외 나머지 교육장에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주관하는‘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등 기기 작동법과 온라인쇼핑, 열차권 예매 등 디지털 생활교육을 집 근처에서 받도록 추진한다.

그밖에 올해 정보화 교육일정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급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맞춰 디지털 이용환경 변화와 기술발전을 고려한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으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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