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영광예술의전당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히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군민들의 휴식처인 영광예술의전당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으며, 쾌적한 주변 환경을 위해 낡은 외벽에 도장칠하기, 계단 석태 제거, 유리창 및 주변청소 등 코로나19의 장기휴관으로 인한 묵은 때를 벗기며 관람객 맞이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운영 재개 시 정부의‘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준수하며 대공연장에서 CGV 최신개봉영화를 매주 토요일 3편 상영하고, 관람 인원은 회차당 100석 한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따라야 할 지침으로는 ▲QR코드 전자출입부 또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 ▲출입 시 증상여부 확인(발열체크), ▲이동하거나 줄을 설 때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자제하기, ▲입장권 구매 시 가급적 온라인 사전 예매하기, ▲관람 시 좌석은 지그재그로‘한 칸 띄어 앉기’로 착석 등이며 전당측은 관람객 유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다만, 향후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정부의‘사회적 거리두기’가 상향될 경우 영광예술의전당 운영을 전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부지침에 따라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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