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25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전동평 군수)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4월 5일까지 2주간 추진하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대해 유관기관 및 군민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지난 21일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따라 4월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돌입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긴급회의

또한 회의에 참석한 9개기관·사회단체장(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소방서, 육군 제8539부대 5대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영암군 기독교 연합회, 대불산단 경영자 협의회, 영암 소상공인 연합회, 영암군 학원 연합회)들은 영암군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공감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토론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은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초심으로 돌아가 영암군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어 “유관기관에서 영암군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요청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영암군 기관·사회단체장님께서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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