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위원장 정형철)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1일 읍면별 찾아가는 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 릴레이는 지난 14일 보성군 내 복지시설 2개소 기증에 이어 녹차 티백, 음료, 녹차 비누 등을 읍·면 경로당 26개소에 전달했다.

   
 

군민문화운동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를 예방 행동수칙 등을 안내하면서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내 이웃 돌보기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형철 위원장은 “행동하는 군민이 희망찬 보성의 원동력”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과 친절의식 고양이라는 군민문화운동의 취지에 모두가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녹차음료 50박스를 기증한 ㈜보성녹차유통 이건아 대표는 “경로당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녹차음료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는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물품 배부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고자 오는 2월 27일과 3월 4일에는 보성과 벌교 5일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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