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이 장흥문화원에서 주최한 제4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에는 장흥군에 거주하는 순수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 12개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무용, 연극, 노래, 기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은 ‘청산에 살어리랏다’, ‘홀로아리랑’을 불렀으며,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심사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은 2017년 장흥군 노인복지관이 개관하며 처음 결성됐다.

60세 이상 어르신들로만 구성된 팀으로 전라남도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상 2회, 제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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