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운남면분회(분회장 김문삼)가 주관한 “2019년 운남면 노인의 날행사가 30 망운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경로효친 사상의 확산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축하를 했다.

   
▲ 운남노인의날

이날 식전행사에는 운남면 성내 줌마씨들의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김화정의 난타공연이 진행되었고, 기념식에서는 평소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모범 노인(이강길, 77)과 노인복지기여자(정해국, 68) 및 장수노인은(김용인, 91, 김나부 96), 모범단체(팔학경로당)에 대한 표창과 단원병원이사(문용식, 59)에게 운남면노인회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 3부 축하공연에서는 품바, 지역가수 채은주 등 초대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기념식에서 김문삼 운남면분회장은 노인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아랫사람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에 김산 무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의 지역에서의 중추적 역할과 도움으로 우리 무안군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면서 앞으로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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