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9일 금호고속 주식회사와 문화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가 엔데믹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율성 함양을 통해 다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해 문화체험의 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문화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보다 넓은 문화체험 항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특히 ▲유·스퀘어 내 CGV 영화 관람 시 인당 2,000원 할인 ▲동산아트홀 연극 관람 시 인당 10,000원 할인 ▲애슐리퀸즈 10명당 1명 식사비 무료 ▲영풍문고 도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안전한 체험학습 이용을 위해 체험학습버스 전용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금호고속 주식회사 김현철 대표이사는 “‘유·스퀘어’라는 젊음의 광장에서 광주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젊음의 빛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혜택이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금호고속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능 이후 고3 수험생 할인 혜택 확대 및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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