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 분야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소통·공감을 강조하는 등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세워 ‘청렴 동구’ 정착에 앞장선 결과다.

   
   ▲  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쾌거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부서 10분 청렴 똑똑이 ▲전 직원 세대공감 맞춤 소통 교육 ▲문화로 소통하는 청렴 라이브 ▲매일 만나는 비대면 청렴 자가학습 ▲청렴은 기본! 청렴 다짐식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감사방 ▲갑질신고센터 운영 등 고강도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연말 ‘제14회 다산목민대상’ 수상에 이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건 민·관 협력의 알찬 결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는 주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노력 이행실적과 효과를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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