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영광읍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념행사는 김정섭 부군수, 강필구 군의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제69회 현충일 추념행사

추념행사는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시작으로 육군 제8332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및 내빈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항 부군수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신 선열들의 뿌리를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길 때 국난의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월 국방부와 협력하여 두 분의 6.25 참전 영웅을 찾아 무공훈장을 유족 품에 전수해 드렸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위문 등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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