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총장 임기 중‘유학생 1,000명 목표’달성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와 다르항 지역을 방문하여 몽골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 김현우 대외협력처장, 강성승 공과대학장, 김용섭 행정복지학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조선대 방문단은 지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몽골 협력 기관들을 방문하여 유학생 학위과정 공동 프로그램과 유학생 유치를 위해 구체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  조선대, 몽골 울란바토르 18번학교 협약사진

이번 방문의 주요성과는 ▲울란바토르 제18번학교 및 다르항도 교육청과 교류 협약 체결 ▲몽골과학기술대학교와 조선대 대학원의 일부 전공에 공동 프로그램 협의 ▲울란바토르시 제24번학교, 제72번학교 교장 업무협의를 통한 유학생 유치방안 협의등이다. 특히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울란바토르 제18번학교는 몽골에서 최초로 한국어교육을 시작한 학교로, 외국어 특수교육을 제공하는 몽골 최고의 국립학교 중 하나이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이번 방문이 조선대와 몽골 교육기관과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몽골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는 몽골 내 교육기관과 2014년에 처음 교류 협약을 맺은 후, 현재까지 14곳의 교육 및 행정 기관과 교류를 쌓아오며 국제교류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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