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17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육군 8098부대, 국군방첩사령부 335방첩부대, 부안·고창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밀입국 등 국제범죄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해상 침투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국제범죄 예방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서해안 지역 특성을 이용한 밀수·밀입국 사례 공유, 육군 감시장비를 활용한 미식별 선박 확인 방법, 군·경 합동 조사 시 상호 역할과 정보 공유 등이었다.

또한 향후 미식별 선박 침투를 가장한 합동 훈련을 통하여 취약지를 분석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서영교 서장은“군·경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증가하는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철저히 차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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