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이 지난 18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던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와 동남갑 오경훈 예비후보 측의 주요 인사, 실무진이 대거 합류하며 통합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이병훈 의원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통합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 합류한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 측과 동남갑 오경훈 예비후보 측 인사들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병훈 의원은 2016년 안철수 국민의당 돌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민주당을 지켜내고, 21대 4년 연속 능력이 검증된 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이다.

이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부결도 강력 주장하고, 적극 앞장서서  민주당 단합을 강조한 의원이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병훈 의원이 재선되면 초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과 국회에서 주요직책을 맡아 '지역발전과 당을 위해 큰힘을 쓸 인물'이다고 밝혔다.

   
   ▲  통합선대위 이병훈예비후보

이날 통합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노희용 전동구청장은 “이병훈 후보와 맞잡았던 손의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 승리할 것”이라며 “압도적 승리로 광주의 재선의원을 만들어 내자”고 경선 승리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선순 전 동구의회 의장은 “‘내가 이병훈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경선에 임하자”라며 통합선대위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두 예비후보와 함께하는 통합선대위의 출범은 모범적인 선거운동의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오늘의 통합과 협치 정신이 재선으로 이어져 호남 정치 복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통합선대위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통합선대위 출범식에는 노희용 전 동구청장, 양형일, 노희용, 오경훈 예비후보 캠프 주요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다수의 지역민들은 "경험없고 검증이 안된 초선 보다는 일과 성과로 검증되고 정치적 비중을 가진 힘있는 재선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도 매번 선거때 마다 현역의원이 물갈이 된다면, 호남의 정치인을 키우지 못하는 분위기가 심히 우려된다" 며 "영향력이 줄어든 호남정치를 복원하기 위해서라도 광주에도 재선, 삼선의원이 있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광주 국회의원 모두를 경험없는 초선으로 채우면 광주의 정치력을 키울수없다" 며 "호남정치의 복원, 광주의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안전,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민주당과 국회에서 큰일을 할수있도록 이병훈을 반드시 재선시켜야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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