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8년 연속 ‘금연 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연 치료 협력 우수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금연 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 중, 금연 참여자 인원수와 이수율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  최유리 가정의학과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의료진들이 금연 치료 협력 우수기관 인증패를 전달받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가정의학과 금연 클리닉을 통해 맞춤형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 등을 실시하며 환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또 암 치료를 시작하거나 치료 중인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금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유리 가정의학과장은 “무조건 담배를 끊는 방식으로는 금연에 성공하기 어렵다”며 “금연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전남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입원환자뿐 아니라 금연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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