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장(서장 서영교)은 오늘 12일 설 연휴 기간 마지막까지 직접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해경서장은 부안군 위도면 지역축제인 띠뱃놀이* 현장을 찾아가 현장 치안 상태 및 관리현황 등을 점검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연안해역 순찰을 실시하였다.

   
   ▲  부안해경서장이 위도 띠뱃놀이 행사장 치안현장을 둘러보며 관광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 띠뱃놀이는 어민들이 산신과 용왕신을 통하여 곡물을 바치고 띠배를 받침으로써 풍어를 빌고, 마을 그리고 자신에까지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또한 위도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영교 부안해경서장은“설 연휴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여 관내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안해경서장이 위도 띠뱃놀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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