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5일 시민로 일원에서 진행된 프리마켓 행사와 27일 청춘창고에서 열린 순천대학교 음악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년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청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공동체 ‘그래퍼스’가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한 8개 팀이 참여하여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화훼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  프리마켓

1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상품을 증정하고, 프리마켓 행사를 누리소통망(SNS)에 인증 시 웰컴 굿즈를 제공하여 행사장 방문객들과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시는 매년 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19개의 청년 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행사를 주관한 청년공동체 ‘그래퍼스’ 대표는 “지역 청년들과 소상공인들이 함께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며 “프리마켓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개최하면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의지를 다지고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27일 청춘창고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은 순천대학교 음악동아리 9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즈, 발라드 등 창작공연을 펼쳐 청춘창고를 찾은 시민들에게 멋진 선율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프리마켓 행사와 버스킹 공연은 청년세대의 주체적인 청년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했다”라며 “순천대학교가 글로컬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버스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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