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보훈대상자에 대한 표창과 생활체육 활성화 유공자 표창, 보건의 날 유공 공직자에 대한 표창 등도 함께했다.

   
   ▲  보훈대상자 표창

이병노 군수는 이날 정례조회에서 ‘2023 New Bamboo Festival’의 성공적 개최와 현안사업 추진, 예산확보 활동 등 군정업무에 열심히 일해준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반환점인 6월은 군정 발전을 위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6대 분야 핵심정책 추진상황 등 점검을 통해 부진한 사업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적극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  이병노 담양군수, 6월 정례조회서 ‘하반기 역점사업 차질없는 추진’ 당부

또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인 첨단원예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농정분야 핵심 공모사업의 적극적 대응과 예산확보를 위한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등의 세부 계획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관계기관 협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지속성을 위한 생활인구 확보방안과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2020년 집중호우 시 피해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전까지 조치하고 예산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병노 군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호국 보훈자를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공직자는 군민이 있기에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인 자세와 친절한 대민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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