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서장 방영구)는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관할 섬인 외연도를 방문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해경 직원들과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연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동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연도로 출발하는 보령해경

이동민원실에서는 ▲해양·수산 관련 법률 상담 ▲ 어선 경·정비 및 해안가 및 수중 정화 활동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교육 ▲장수사진 촬영 ▲ 이·미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성빈 외연도 이장은“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방문이 줄어들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으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며“특히,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칼갈이 등 도서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세심히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의 참여로 내실 있는 이동민원실 운영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중정화활동중인 보령해경
   
   ▲  보령해경, 외연도초등학교 방문 단체사진
   
   ▲  보령해경, 찾아가는 섬마을 이동민원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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