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화양면에서 첫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가졌다.

여수시에 따르면 화양면사무소에서 열린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 정 시장은 자생단체, 주민대표, 농‧어업인 등 시민 150여 명과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했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15일 오후 화양면에서 첫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가졌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정 시장은 민선 8기의 시정 비전과 2023년도 시정 운영 방향,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에는 노후 경로당‧마을회관 신축, 무선마을방송장비 설치, 도로 재포장 공사, 방파제 및 기반시설 정비에 관한 사항 등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숙원사업에 대한 14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시장님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해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돋보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정기명 여수시장은 “3년 만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이 자리에서 건의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편사항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의 열린 대화’ 다음 일정은 오는 16일에 미평동, 17일에는 돌산읍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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