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기획예산실장은 지난 3월 7일 영광군 방문을 통해 ‘영광군-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하여 주변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영광군청 총무과장(이영길)과 담양군청 기획예산실장(박주호)은 중․고등학교 친구 사이로 각자의 고향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친목을 다져 왔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영광군과 담양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기부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추진됐다.

   
   ▲  영광군-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동참!

이에 양 기관의 직원들까지 솔선수범하여 기부에 동참하면서 영광군 총무과 직원 23명과 담양군 기획예산실 직원 23명이 각각 10만원씩 총 460만원을 기부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도 다양하게 제공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영광군-담양군의 상호 기부 동참을 통해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꼭 성공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기부 방법은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으로, 오프라인은 NH농협 대면접수 창구를 통해 기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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