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는 27일 제9대 부안해양경찰서장으로 성기주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성기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속에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실력 있는 해양 전문가가 되어 현장 중심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제9대 부안해양경찰서장 성기주 총경

신임 성기주 서장은 1994년 경찰대학교(10기)를 졸업하고, 경찰청에서 수사·경비 분야에서 근무 중, 2006년 해양경찰청으로 소속을 옮겨 혁신단, 비서실장, 대변인 등 여러 분야를 경험하였다. 2015년에는 총경으로 승진 후,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 국제해사기구(IMO) 해사안전국 해상보안과에서 해양안보전문가로 근무하는 등 국제 해양안전·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특히, 조직 내에서 국제정책 및 해양 안보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소통 능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임 고유미 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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