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침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학교‧월야면 도시침수 예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26일 “‘학교‧월야면 도시침수 예방사업 주민설명회’가 이날 학교‧월야면사무소에서 군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  26일 학교면사무소에서 열린 도시침수 예방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이번 설명회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에서 침수 피해사례, 사업 및 정비계획,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수혜 구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학교면과 월야면에 350억을 투입해 빗물받이, 관로 등을 설치하고, 근본적인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해 도심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된 함평읍과 대동면 소재지에 대하여도 461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침수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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